대한민국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첫 글을 이렇게 쓸줄 몰랐다.

 

아직 세월로는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나지만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말이 머리 속에 맴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걸 좋아할때도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잃어버리는 것들이 너무나 많았고 내 자신이 스스로 하지않고 누구의 떠밀림에 했을때 성취감은 그리 높지않았다.

 

많은 정보가 빠르게 유통되고 그 정보를 하나라도 얻으려 하지않으면 자꾸 내 자신이 도태되는 것을 느꼈다.

 

귀찮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싫증이 났고 그 싫증에 무기력함을 느꼈다.

 

정말 나도 남 부럽지 않게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지만

 

열심히 살기만 하면 안된다. 뭐라도 내 스스로 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요즘들어 더욱 느낀다.

 

정치나 경제나 내 삶의 가치나 돈이나 무엇하나 걱정만 하고 있을 순 없다.

 

지금 이 와중에도 남들은 뛰고 있다. 젊은 이 금같은 시간 나를 정리해보기도 하고 

 

내가 보고 느낀 것에 대해 기록을 해보자.

 

k돌연변이라고 생각하는 나를 이 세상에 드러내본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성공은 준비하고 도전하고 열정을 가진 자에게 온다"

 

#명언 #나의모토 #티스토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