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썸네일? 대표이미지! - 명동 한복판에서 눈에 띄어라.
Thumbnail -썸네일
엄지손톱. 왜 이것을 메인이미지라 하는지 아이러니하다.
상세페이즈를 잘 만들고 싶다면 대표이미지! 제품을 나타내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고객을 처음 만나는 다리이자 고객을 혹하게 어그로를 끌어야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온라인세상을 오프라인세상에 비유해서 사람이 가장 많은 공간에서 옷을 특이하게 입거나 눈부시게 빛나는 비주얼을 가지면 어떤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것이다. 바로 그것이다. 고객에게 포인트를 주는 것. 대표이미지에 대해 알아보자.
내 제품이 가장 돋보이게, 매력있게, 누르고 싶게, 원하게
요즘 사는 시대에는 옛날처럼 없는 것을 새로 만들어내는 발명 하는 세상이 많지 않다. 그 말은 즉, 옛날처럼 궁핍 아닌 충족,풍족 세상에 살고 있다. 예를 들어 면봉만 봐도 한가지가 아니라 수십,수백,수천가지가 넘는다. 그 많은 제품들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대체,교체다. '우리 제품이 저 제품과 다르다, 기능이 더 많다, 디자인이 더 이쁘다, 더 가성비가 좋다' 라는 걸 보여줘야한다.
그러게 위해 우리는 제품이 돋보이게, 매력있게, 누르고 싶게, 가지고 싶게 해야한다.
돋보이게
내 제품이 돋보이게 해야한다. HOW? 썸네일에 내 제품은 최대한 깔끔하고 크게 넣어야한다. 전세계 마켓 아마존은 왜 흰색배경에 제품만 누끼컷해서 올리라고 했나? 왜 여러 쇼핑몰들(네이버,쿠팡 등등 )은 메인 이미지에 화질떨어지는 이미지 사용 x, 혼잡해보이지않게 제품 하나만 올리라고 강조를 하는가?
대부분의 고객은 내가 원하는 제품을 이제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한다. 그러면 검색했을때 딱!이거다! 하게 느껴져야하고 한 이미지에 여러 제품이 같이 있으면 '세트인가? 검정바지야 아니면 회색바지야?' 하며 순간적인 혼돈이 올수있다. 그래서 제품 자체만으로 돋보이게만 보이게 하고 깔끔하게 보이려고 한다. 그래야 고객은 검색 후 바로 클릭을 한다. 제품을 정해진 이미지 사이즈에 최대한 크게 넣는 이유도 그렇다.
가장 직관적이고 가장 심플하고 깔끔함을 준다.
간혹 다른 모든 업체들도 똑같이 헀다면 차별화를 위해 제품뒤에 구성을 의미하는 박스(3개입) 또는 선물포장으로 용이하니 선물박스도 같이 넣을 수있다. 남들 다 단품만 올렸는데 나의 제품은 선물화가 더 목표니까 내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건 선물박스까지 같이 하는 경우다.
(추후 사진 예시 넣음)
<예시1> <예시2>
요즘은 또 흰색배경으로만 하면 너무 눈이 아픈 경우가 있고 제품 누끼컷의 한계(그림자,명암표시가 좀 어려움) 로 옅은 회색을 까는 경우도 있다. 회색은 - 눈의 피로를 조금은 덜어준다.
매력있게
내 제품은 그냥 일반 누끼컷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또 누끼로 표현하면 너무 제품의 강점을 부각시킬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럴땐 어떻게 할까? 매력있게!
내 제품이 만약 자동차용품 중 문콕방지 스펀지다. 그냥 스펀지만 누끼컷해서 올리면 누가 자동차용품인줄 알까? 퍼런 스펀지 또는 넙적한 고무막대인줄 알것이다. 이럴 땐 제품 특성에 맞게 배경이 필요하다. 허나 무작정 배경이 아닌 내 제품과 어울리는 컷이 필요하다.
문콕방지 스펀지라면, 자동차 옆면에 실제 사용컷을 써야하고 무작정 안맞는 차색상에 쓰는게 아닌 내 제품이 조금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차종이나 차종 색상을 맞춰서 이미지컷을 준비해야한다.
때로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스타마케팅을 활용할 수있다. 피부가 좋아지는 콜라겐을 판다. 그러면 진짜 피부좋은 모델을 가용해서 콜라겐을 들고 있으면 된다. 이 처럼 메인 썸네일을 만들때에는 어그로성보다 내 제품을 매력있게 보일 수 있는지 한번은 생각하고 써야한다.
(추후 삽입)
<예시 사진 1> < 예시 사진 2>
내 제품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건 내가 장점을 가장 잘 알기에 가장 좋은 각도, 가장 좋은 이미지를 알 것이다 . 정 모르겠다. 그러면 경쟁업체중 상위 클래스들이 어떻게 사진을 매력적으로 선정했는지 레퍼런스들을 모아두고 나와 가장 적합한 것을 골라라.
그러면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절대 사진 몇장 가지고 선택보다 최소 6장에서 10장은 모아두고 소거해가며 골라라.
누르고 싶게, 원하게
사실 누르고 싶게 하는건 가장 강한 어그로다. 옛날에는 인터넷 쇼핑하면 메인사진이 GIF로 번쩍번쩍 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별이 따다다다닥 있고 할인! 특가! 이벤트! 같이 글을 같이 넣었다.
가장 고전적인 방식이였고 지금은 그렇게 사진을 올릴 수없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밤에 번화가를 가봐라. 얼마나 많은 네온사인들이 있는가? 내가 항상 표현하는 건데 인간도 나방처럼 불켜진 곳에 몰리게 되어있다. 24시간 불켜지면 그 곳에 몰린다고.
그러나, 현재 온라인 쇼핑몰들은 금지했다. 매일 같이 핸드폰으로 PC로 쇼핑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번쩍번쩍하는 것은 눈에 피로감을 더 직격탄으로 맞으니 없어졌다.
그럼 어떻게 누르고 싶게 하는가?
바로 직관적인 사진이다. 자전거 타이어 바람 넣는 에어펌프가 필요하면 자전거에 에어펌프가 결합되어 있는 사진, 불이 나면 불을 끄는 소화기 장면, 목에 걸어둔 휴.대.용 선풍기 등 제품의 사용용도에 맞는 사진 컷, 제품을 사용 후에 가지는 기대감 있는 컷, 인정하고 싶지않지만
감.성 있는 컷. 감성을 정의하기 힘들지만 그 감성을 조금 이해하려면, 애플 홈페이지만 가봐라. 뭐든 사람의 기대심리,기대효과를 가지게 한다. 사진 한장으로 모든 것을 표현 하는건 어렵지만 사진 한장으로 이 제품이 00 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또 이 것을 샀을 때 자신이 가지는 미래 기대효과 까지 느끼게 해주는 사진. 사진 한장으로 어렵다면 제품명에 사진과 일치하는 제품명과 키워드를 설정해줘야한다.
나중에 설명 하겠지만, 썸네일과 대표제품명은 정말 중요하다. 그 두가지가 잘 매칭 되어야한다.
(추후첨부)
<예시 사진 1> <예시 사진 2>
마무리
초안이다 보니 아직 다 완벽히 적지 못했다.
추후 사진들도 업로드 하고 조금 더 이해를 돕게 예시를 더 들어놔야겠다.
상세페이지를 잘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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